통상적으로 첫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이나 단독세탁을 권장해드립니다
세탁 및 관리가 잘 되어야 색감,모양의 변형없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습니다
면 [cotton]
보온성과 흡수성이 좋습니다.
취급하기 쉽고 가벼우며 내구성이 좋습니다.
드라이크리닝 및 일반세탁
텐셀 [tencel]
변형없이 착용하시려면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세탁법이고
옥시크린같은 산소계표백제에는 상당히 약한편(원단수축주의)
면섬유제품처럼 삶거나 때려빨면 안되고 조심해서 손세탁이나 약하게 빠셔야 합니다.
레이온 [rayon]
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입니다.
물세탁시 원단수축, 변형이 일어납니다.
드라이크리닝
폴리에스테르 [polyester]
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보온성이 좋습니다. 열에 약한 소재입니다.
드라이크리닝 및 손세탁
울 [wool]
양털을 깎아 섬유로 만든 천입니다.
첫 세탁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.
드라이크리닝 및 손세탁
앙고라 [angora]
소재 특성상 털빠짐이 심한 상품입니다.
첫 세탁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.
드라이크리닝
아크릴 [acrylic]
가볍고 부드럽습니다. 첫 세탁은 반드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.
드라이크리닝 및 손세탁
코듀로이 [corduroy]
흔히 골덴이라고 합니다. 겨울용 원단입니다.
드라이크리닝
데님 [denim]
비교적 두꺼운 면직물의 일종입니다. 튼튼하여 실용성이 높은 소재입니다.
이염이 발생할수 있으니 단독세탁을 권장합니다
드라이크리닝 단독세탁
린넨 [linen]
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며, 여름용 소재로 적합합니다.
부득이한 손세탁시 옷의 변형을 막기위한 팁은 찬 물에 중성세제를 사용, 건조는 옷의 형태를 유지해서 그늘에 자연건조해주세요.
(온수는 옷을 더더욱 수축하게 합니다.)
섬유유연제와 건조기 사용금지
가죽 [leather]
얼룩은 가제수건에 우유를 묻혀 닦는 것이 좋고, 가죽 전용 크림을 사용할 때는
옷의 안쪽에 먼저 시험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, 가능하면 깨끗이 입고 전문 세탁소에서만
세탁하는 것이 좋으며, 통풍이 되는 커버를 씌워 습기가 없는 곳에 방충제를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.
스웨이드 [suede]
오염된 부분을 스웨이드 전용 지우개또는 전용 크리너로 깨끗하게 지워주거나,
깨끗한 브러쉬나 칫솔로 털을 반대쪽으로 빗질하여 오염을 털어낸 뒤,
깨끗한 브러쉬로 털을 정리해서 빗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오리털/패딩 [duck down/padding]
패딩 소재는 세탁보다 세탁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.
울 샴푸 등 자극이 적은 세제로 손세탁을 하거나 빨래 망에 넣고 세탁기에 빨아도 괜찮지만 물 세탁후에는 말리면서 털어주고
말린후 막대나 브러시 등으로 두들겨주어야 뭉친 솜이나 털이 되살아나면서 옷의 형태가 바로 잡힐수 있습니다.